통원비 보장내용

통원비 보장내용

병에 걸리거나 몸을 다쳤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치료비입니다.
치료비만 제대로 준비되면 병원에서 얼마든지 나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의료기술이 상당히 발달해서 매우 심각한 상황만 아니라면 못고치는 질병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아도 낫기 어렵다는 걱정보다 치료비 걱정을 하는 일이 많아진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갑자기 아프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이 비용을 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대비책은 의료실비보험입니다.
실비보험에 가입하면 통원치료 시 매일 30만원 한도로 외래진료비와 처방조제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급여는 10%, 비급여는 20%의 자기부담금이 생기므로 전액 보장은 아니고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자기부담금이 의료기관마다 정해져있는 공제금액보다 낮다면 보장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제금액이란 본인이 최소로 내야하는 의료비를 말합니다.
의원은 1만원, 병원 1만 5천원, 종합요양병원 2만원, 약제비 8천원으로 미리 정해져있습니다.
만약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2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공제금액 1만원과 의료비의 20%인 2천원 중 공제금액이 높으니 진료비로 1만원을 내야합니다.
만일 공제금액보다 진료비가 적게 나왔다면 아예 보장받지 못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통원치료비는 1년에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한도를 넘어서면 더 이상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을 실비보험 가입 시 유용하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