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실비보험 내용

개정된 실비보험 내용

실비보험이 4월부터 개정되면 많은 내용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실비보험이란 질병과 상해로 입원하거나 통원했을 때 생겨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의료비를 보장받는건 아니고 개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장내용은 기본계약과 특별계약으로 나뉘게 됩니다.
기본계약에는 일반적인 의료비 보장이 들어가있는데 특별계약은 도수치료, 증식치료, MRI, 주사료 등 비급여 항목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특약에 가입하면 의료비 부담을 훨씬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개정되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4월 전에는 실비보험에 가입하면서 사망보험금, 진단비, 수술비 등을 더해서 종합건강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4월부터는 실비보험에 이런 내용을 더할 수 없고 오직 단독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독형 실비보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보험료 인상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실비보험은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다른 보험보다 보험금을 청구하는 일이 많아 보험사의 손해율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이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서 보험사는 매번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년마다 갱신되는 실비보험은 매년 보험료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 인상폭이 매우 높은 경우가 있어서 소비자의 부담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를 위해 인상폭을 최대 35%에서 25%로 축소했습니다.
덕분에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대략 이정도의 내용이 변경되었는데 잘 기억하셔서 실비보험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